[먹는거] 고역가수치의 효소비교

어제 포스팅하고나서 고역가수치의 효소를 비교해보고자 재포스팅을 하게되었다.

어제 말한 바와 같이 효소란?

생명 생물체 안에서 가수 분해 반응의 촉매로 작용하는 효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미생물이나 고등 동식물의 조직에 널리 분포하며 소화, 발효, 부패 따위에서 중요한 구실을 한다.

라는 네이버 설명을 보고 다시한번 효소의 필요성을 진중히 고민하게 되었다.


신체가 직접 효소를 발생시키고 운동하는 과정을 인위적으로 약물을 섭취하여 소화시키는 과정이 탐탁치 않았고,
아버지와 얘기중에 억지로 소화기관을 움직이게 하는 작용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좋지않음을 깨닫게되었다.

지금 나오는 효소들이 대부분 직접 운동해야하고 생성되야하는 효소를 인위적으로 주입시키고 결과적으로 소화되도록하는 작용이 우리 몸으로 하여금 운동을 더디게하고 지속적인 섭취시에 신체의 소화기관에도 문제가 클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단기간, 그리고 평소이상의 식사를 했을경우에만 일회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신체에 큰 무리없이 섭취하는 방법일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한가지더 효소제품안에 유산균도 들어있어서 도움이 되고있지만 지금의 효소제품들은 사실상 소화를 빠르게 시킨다는 조건으로 다이어트에 연관되는 설명이 되는데 사실 소화효소가 작용하고나서 배변활동을 이루는것이아닌 오바된 소화량을 빠르게 케어하고 이후 작은단위로 흡수되게끔 기관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효소제와 더불어 흡수억제 보조제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다이어트에 관심이많아서 효소뿐아니라 흡수억제보조제도 같이 섭취하는 방향으로 먹고있다.

중요한 마지막 포인트로!
소화효소의 역가수치가 높음으로써 사실상 단시간에 소화를 돕는 과정을 효소제품이 갖고있는 역가수치에 따른 차이로 보고있기때문에 일일 섭취량이 정해져있지 않은 만큼 여러포를 먹을수도 있지만 가격대가 올라갈수록 역가수치가 높은 반면 한포로 여러포를 대체할수있다면 오히려 역가수치가 높은 효소제로 이용해보는것이 훨씬더 저렴하게 섭취하는 방법이라고 보여진다.

끝으로 다이어트 보조제이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몸에서 사용될 제품이니 더욱 정확하게 알고 이용해야 좋을것이라는 판단이다.